저는 장로교인으로 거의 40년을 있었고,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만난 후, 장로교 신학교에서 7년을 신학공부를 하였으나, 교리와 성경과의 차이로 인하여, 감리교 순복음교회 등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찾아 헤매었던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미국 텍사스에 있는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 유학을 와서 공부한 후 침례교 목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저와같은 방황과 참 영생의 진리를 찾아 갈구하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는 과정이 있으셨으면 합니다. 사슴은 물을 먹지 않으면 죽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가 아니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교회 안에 들어온 사단, 그 이름이 하나님이니 예수니 해도,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가 아니라면 구원은 절대로 받지 못합니다. 모두 참 하나님과 예수를 알고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시기를 축원합니다.